남심의 마음을 사로잡는 세계 최초 신부대회 더브라이드어워즈 개최

▲ 오는 10월 18일 열릴 예정인 세계 최초 신부대회 'The Bride Awards 2016'는 저출산으로 결혼 문화정착과 한식문화 보급을 위해서 열린다

(서울=국제뉴스) 하성인 기자 = 동북아 최고의 예비신부들이 모이는 신부대회 '더브라이드어워즈'의 개최를 앞두고 미혼 총각들 사이 화제다.

최고의 신부감도 만나보고 대회 결혼 관련 총현물상금 2억원 모든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무료결혼까지 가능한 본 대회에 미혼남성들이 대회에 참석할 방법을 알려 달라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제2회 세계 최초 열리는 신부대회의 공식 명칭은 'The Bride Awards 2016'로 오는 10월18일 브라이덜샤워 신데렐라 전야제 파티를 시작으로 다음날 19일 공식대회가 LBMA STAR(토니권 대표)와 텐미디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또한 본 행사는 파티움 인터내셔널이 메인스폰서로 참여하고 더파티움 강남에서 2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대회가 진보적이란 평가를 받는것은 한류문화콘텐츠와 대한민국의 전통음식인 한식 체험과 서울시 관광 명소들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미션과 사회공헌 행사로 요즘 혼례문화에 대한 사회문제점과 변질되어가는 것을 막기위해 전통 궁중혼례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최사는 파티움 인터내셔널과 서브스폰서인 시티면세점 공식후원으로 미디어 퍼포먼스를 통한 차원이 다른 오프닝쇼를 준비한다.

이날 디너코스는 한류 음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모든 식단이 한식으로 준비되고 참가자들은 한류문화 콘텐츠의 하나로 서울시 관광지역을 알리기위해 남산 한옥마을, 경복궁 등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와 한류 대표음식인 한식을 영상에 담아 중국 화인-TV, 우안시 우안-TV 한차오라이시 한류프로를 통해 서울시 홍보영상을 삽입하여 홍보될 예정이다.

▲ 패션스쿨 모다랩에서는 대회 위너들의 왕관을 디자인 제공할 예정이란다.(사진제공=LBMA STAR)

본 행사는 모든 여성의 로망인 웨딩의 꿈을 실현시킴과 동시에 대한민국 저 출산 사회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환경 개선을 위해 LBMA STAR(토니권 대표)에 의해 기획되었으며, 올해로 두 번째 열리는 진정한 사회공헌 행사로 이미 제1회 행사때 후원사들로 부터 높은 평가로 검증된 행사로 제1회 대회 협찬사 및 후원사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보다 진보된 행사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대회 수상자들은 드레스가든에서 전액 무상으로 모든이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식을 치뤘었다. 올해 개최되는 제2회 대회 수상자 3명에게도 본 행사의 메인스폰서인 파티움 인터내셔널 (박재홍 대표)은 사회공헌 동참을 위한 목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을 결혼예식과 폐백, 피로연등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란다.

이날 부대행사로는 LBMA STAR (K-POP가수, 한류스타)시상식과 K-한류 콘텐츠 아이돌그룹, 걸그룹 공연들이 기획되어 있다. 또한 관련 협찬브랜드들을 본 행사와 접목하여 단순한 브랜드 홍보가 아닌 제품 화보촬영과 브랜드모델을 선정하고다양한 콘텐츠들을 제작 지원한다.

행사는 중국화인TV, 시티면세점,페로니, cocomojo명품 천연라텍스 판다림, G밸리,GD컨벤션, 더파티움 강남, 안산점 파티움하우스, 더그레이스켈리 강남, 수원, 인천, 안산, 포항점과 패션디자인스쿨 모다랩, 국제모델협회, 육칠팔. 인터비디에서 (사)충효예, (사)세계평화실천운동본부 사회공원 행사의 의미로 제작지원한다.

특히 패션스쿨 모다랩에서 이번대회 위너들의 왕관을 직접 제작한다. 이곳은 17년간 50회 이상 국제대회 및 세계3대 독일 미인대회 미스인터콘티넨탈의 위너들의 왕관과 의상을 퀼리티 있게 제작한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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