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8일(현지시간) 제17호 태풍 '메기'가 중국을 상륙한 가운데 주민들이 물에 잠긴 중국 남부 푸젠성 푸저우 거리를 보트를 타고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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