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GS동해전력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일환으로 강원 동해시와 삼척시에 소재하는 한중대학교 및 강원대학교(삼척캠퍼스) 재학생 40명에게 장학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도식 대표이사는 “GS동해전력의 장학사업은 일회성이 아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이고 폭넓게 수행하고 지역의 교육・환경개선사업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에도 해마다 약 3억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주민에게 신뢰받는 향토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동해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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