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일본 돗토리현 구라요시시에 세워진 묘비가 지진으로 심하게 손상돼 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오후 2시 7분 일본 돗토리현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은 일본 돗토리현(혼슈) 돗토리 서남서쪽 32km 지역으로 도쿄, 오카야마현과 시마네현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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