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오산시 두곡동 주민일동이 건설폐기물처리장 인허가 취소를 요구하며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사진=박진영 기자)

(오산=국제뉴스) 박진영 기자 = 오산시 두곡동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반대추진위원회는 6일 3시30분 오산시청앞에서 A업체의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사업계획 적정통보 철회를 시에 요구하며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달 12월23일 A업체의 중간처리업 사업계획에 대해 적정통보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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