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이탈리아=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북부 베로나의 한 호텔 밖에 버스 사고 생존자들이 모여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전날 밤 이탈리아 북부 베로나 인근 고속도로에서 헝가리 학생들을 태운 버스가 구조물을 들이받은 후 화염에 휩싸여 16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쳤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