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라파엘 나달(스페인·9위)의 여자친구 마리아 프란시스카 페렐로(Maria Francisca Perello)가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열린 나달과 가엘 몽피스(프랑스·6위)와의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이날 나달은 몽피스를 3-1(6-3, 6-3, 4-6, 6-4)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박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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