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0일 일본 훗카이도 삿포르 마코마나이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박세영(24·화성시청)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박세영은 1500m 결승에서 2분34초56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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