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박보람 기자 =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모다 센터에서 열린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미국 프로 농구(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에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의 가드 데미언 릴라드(0)가 파울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이 경기는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28-103으로 승리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