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이등병의 엄마

(서울=국제뉴스)박상윤 기자=19일 막이 오른 연극 이등병의 어머니 제작자 고상만 인권운동가는 공연이 끝난 후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국방위원들을 언론을 통해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의 관람이 사망한 장병과 그 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그들의 명예를 찾아줄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연극 이등병의 엄마는 5월19일부터 28일까지 대학로 예술공간 오르다에서 공연되고 있다

▲ 연극 이등병의 엄마 제작자 고상만 인권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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