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스웨덴 스톡홀름 주 솔나 시의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UEFA 유로파 리그 결승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가 팀의 첫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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