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톡홀름 주 솔나 시의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UEFA 유로파 리그 결승 경기에서 아약스의 하킴 치예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안 마타(오른쪽), 헨리흐 므히타랸(왼쪽)과 공을 다투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보람 기자
pca1999@naver.com
스웨덴 스톡홀름 주 솔나 시의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아약스 암스테르담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UEFA 유로파 리그 결승 경기에서 아약스의 하킴 치예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안 마타(오른쪽), 헨리흐 므히타랸(왼쪽)과 공을 다투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