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의 구원투수 맷 그레이스(33)가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미국 프로 야구(MLB) 경기에서 마지막 아웃 카운트를 기록한 후 포수 맷 위터스(32)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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