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최보광 기자 = 뉴욕 브롱크스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미국 프로 야구(MLB) 경기 7회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좌익수 호르헤 보니파시오(38)가 투 런 홈런을 날린 후 지명타자 살바도르 페레스(13)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로열스가 6-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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