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미국 사교계 스타 패리스 힐튼은 25일(현지시간) 제70 칸 국제영화제 자선 행사의 일환으로 프랑스 칸 인근 앙티브에서 열린 '2017 에이즈 연구기금 모금 행사'(amfAR’s Cinema Against AIDS)에 참석, 자신의 연하 남친이자 모델인 크리스 질카와 과감하게 키스를 하며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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