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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성민 기자 = 우승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를 받으며 마지막 퍼팅를 하기 위하여 18홀에 들어서는 김지현(26,한화) 선수.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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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7.06.19 17: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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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성민 기자 = 우승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장내 아나운서의 소개를 받으며 마지막 퍼팅를 하기 위하여 18홀에 들어서는 김지현(26,한화) 선수.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