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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GFX 50S 교환식 렌즈 2종 발표

기사승인 2017.06.19  18: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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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F23mm & GF110mm 등 풍경과 인물에 최적화

 
 
▲ 후지필름이 새로이 선보이는 GF23mm 렌즈와 GF110mm (사진제공=후지필름)

(서울=국제뉴스) 민경찬 기자 =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가 중형 미러리스 카메라 GFX 50S의 교환식 렌즈 라인업으로 초광각 렌즈 'GF23mmF4 R LM WR'과 망원 렌즈 'GF110mmF2 R LM WR'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후지필름 GFX 50S는 렌즈와 센서의 거리가 짧아 고화질을 실현하는 미러리스의 장점과 중형 사이즈 센서의 고화질 및 깊이감을 모두 갖춰 전문 작가부터 하이 아마추어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사진 전문가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중형 렌즈 2종은 각각 풍경과 인물 촬영에 최적화되어 촬영 스타일 및 화각에 따라 렌즈 고르는 즐거움을 배가시켜 줄 전망이다.

후지논 GF23mmF4 R LM WR은 35mm 환산 기준 18mm 화각에 해당하는 중형 초광각 렌즈다. 99.9도의 매우 넓은 시야각에도 왜곡을 억제, 풍경이나 건축물 촬영에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필터 구경 82mm, 12군 15매(비구면 ED 렌즈 1개, 슈퍼 ED 렌즈 3개)의 렌즈는 조리개를 중심으로 최적의 배열로 구성되어 색수차를 예방함과 동시에 사진의 가장자리까지 고해상도를 확보한다. 

또한, 다양한 고속 AF 구동이 가능한 리니어 모터를 사용하는 이너 포커싱 시스템을 적용해 촬영 거리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도 조용한 AF를 실현했다.

'나노 GI 코팅' 기술을 적용한 점도 돋보인다. 이를 통해 초광각 렌즈에서 발생하기 쉬운 비스듬한 입사광 굴절률로 인한 빛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디스플레이에 잔상이 남는 고스트와 반사광의 재입사로 콘트라스트가 약화하는 플레어 현상까지 효과적인 제어가 가능하다. 무게 845g(캡, 후드 제외).

후지논 GF110mmF2 R LM WR은 35mm 환산 기준 87mm 화각과 F2.0의 밝은 조리개를 적용한 중형 망원 렌즈다. 높은 해상력과 풍부한 보케 표현 등 사실적인 입체감 재현으로 인물 촬영 시 선예도 높은 최적화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9군 14매(비구면 ED 렌즈 4개 포함)의 배열로 구면 수차 및 색수차를 제한, 높은 퀄리티를 제공한다. 무게는 1010g(캡, 후드 제외), 필터 구경은 77mm이며, 리니어 모터와 이너 포커싱 시스템으로 빠르고 조용한 AF를 지원한다.

두 렌즈 모두 방진, 방수 및 영하 10도에서도 견디는 방한 기능을 탑재해 같은 성능을 지원하는 GFX 50S와 결합 시, 비 오는 장마철이나 먼지가 많은 야외에서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신제품 렌즈는 오는 22일 공식 판매에 앞서 청담동 후지필름 스튜디오 및 전국 7개 후지필름 체험존에서 GFX 전문가의 상담과 함께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이다 토시히사 대표는 "중형의 초고도 성능을 초광각과 망원의 영역에서도 즐길 수 있는 렌즈 라인업 확대로 소비자들의 폭넓은 선택이 가능해졌다"며 "후지필름 GFX 50S로 고화질 사진 영역에 진입한 많은 분이 사진 찍는 즐거움을 만끽하도록 GF 렌즈 확장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민경찬 기자 krixmin@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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