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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서구 이태훈 청장, 그린 달서 자원봉사활동 펼쳐

기사승인 2017.06.19  2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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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10일 자원봉사자 450여명이 친환경 EM흙공 7천개를 빚음
   
▲ 2017년 6월 17일 대명천 하류 월성교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친환경 EM흙공을 투척함.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0일, 17일 이틀에 걸쳐 자원봉사자 450여 명이 참여해 친환경 EM 흙공을 활용, 대명천 수질 환경 개선에 나서는‘그린 달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달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재명) 주관으로 열린 이번 자원봉사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상 기온과 최근 적은 강수량 등으로 발생하는 수질오염을 예방, 살기 좋고 쾌적한 그린 달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3일부터 초·중·고·대학생 및 봉사단체 등 450명의 지역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10일 오전 10시부터 대명천 하류, 대천교 공원 주차장에서 주먹 크기의 친환경 EM 흙공 7천개를 빚었다.

빚은 흙공은 그늘진 곳에서 박스 보관해 흰 곰팡이가 표면에 필 때까지 일주일간 발효과정을 거쳤다.

이어 17일 오전 10시부터는 대명천 하류 월성교, 수림지 파크골프장 주변 두 곳으로 나눠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흙공 7천개를 투척했고, 대명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EM과 황토를 섞어 발효시킨 EM 흙공을 하천 등에 투입하면 수질을 개선시켜주고, 나쁜 세균을 생태계 유익한 균으로 바꿔주는 등 유용한 효과가 입증돼 수질개선을 위한 친환경 방법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한편, 대명천은 대구 최대 도심하천으로 그동안 생활하수와 퇴적물 등으로 인해 하천의 기능을 잃었으나 2014년 6월부터 대명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펼쳐와 현재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취약계층 돕기 등 복지활동에 국한된 자원봉사를 넘어 지역 사회의 변화와 공감대에 발맞춰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한 이번 EM흙공 자원봉사를 통해 대명천이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그린 달서의 새로운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운용 기자 paekting@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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