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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 英 외무 "브렉시트 협상, 긍정적인 결과 가져올 것"

기사승인 2017.06.20  03: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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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보리스 존슨 외무 장관. (로이터=국제뉴스)

(룩셈부르크=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19일(현지시간) 브렉시트(영국의 EU탈퇴) 협상이 공식 개시된 가운데 영국과 유럽 연합(EU)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보리스 존슨 외무 장관이 밝혔다.

존슨 장관은 룩셈부르크에서 열리는 EU 외무 장관 회의에 참석하면서 "전 과정이 양측에게 명예와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행복한 해결 방안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브렉시트 장관인 데이비드 데이비스와 EU의 협상대표인 프랑스의 미쉘 바니에르는 이날 브뤼셀에서 첫 번째 공식 협상 세션을 가질 예정이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EU 탈퇴에 있어 EU 단일시장과 관세 동맹에서 탈퇴하는 이른바 '하드 브렉시트' 입장을 취해왔으나 지난 6월 8일 보수당의 비참한 선거 결과로 하드 브렉시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다.

김준서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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