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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간부 공무원 120여명…'장애인 체험교육' 성료

기사승인 2017.06.20  03: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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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서울시는 19~20일까지 국립재활원내 장애인체험교육장에서 시 정책을 책임지는 5급 이상 간부 12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장애체험교육은 장애인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장애 발생을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했다.

장애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예방, 편의시설의 필요성, 봉사활동 동기부여 등 장애인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 및 인식 개선을 유도했다.

교육은 휠체어 사용법, 시각장애인용 흰 지팡이 사용법 등 이론교육과 휠체어 사용, 시각장애인 체험, 주택·편의시설 견학 등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날 시 간부들은 일상생활 속 어려움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겪는 불편함과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평소에 장애인들에게 불편한 환경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고 개선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시를 조성한다.

시 장애인복지정책과 백일헌 과장은 "시 간부를 대상으로 장애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장애인 우선 정책 수립이 몸에 배이 도록 하고, 장애인 입장에서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밑바탕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 youngmyeong@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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