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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제주도 5~30mm 비…강원도-경북 소나기"

기사승인 2017.06.20  05: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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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택수 기자 =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며 "강원영서와 경북 북부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고 예보 했다.

기상청은 또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오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예상 강수량(20일 오후까지)은 ▲ 제주도는 5~30mm- (20일 오후) 강원영서, 경북북부내륙은 5mm 내외"라고 전했다.

내일(21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충북북동, 경북북부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한편, 중부서해안은 새벽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21일 오후)은 ▲ 경기동부, 강원영서, 충북북동, 경북북부내륙, 북한은 5~10mm이며 오늘과 내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

모레(22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현재, 전남을 제외한 내륙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사에 의해 낮 기온이 33℃ 내외로 오르면서, 당분간 더위가 이어지겠으니, 농작물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오늘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 당분간 전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한편, 오늘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또한, 남해먼바다에서도 물결이 높게 이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내일(21일)부터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김택수 기자 tskim0114@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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