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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 6차산업육성 포럼 발족

기사승인 2017.06.20  05: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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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정책제안과 과제발굴 성과 '기대'

(경북=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상북도는 19일 농업6차산업 현장인 안동 부용B&F에서 ‘경북농업6차산업육성 포럼’ 발족식을 갖고, 6차산업육성을 위한 정책 추진방향과 현장이슈 등에 대한 열띤 토론회를 가졌다.

 
 
 

‘경북농업6차산업육성 포럼’은 도내·외 6차산업과 관련된 각 기관, 단체, 업체 대표 23명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또 도내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참여, 일자리 창출 등 현장중심의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발족됐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1기 포럼위원 전원이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고, 앞으로 정책방향 제시, 과제발굴, 소통과 네트워킹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상북도는 포럼을 6차산업육성을 위한 싱크탱크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발족식에 이어 제1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손재근 (사)경북세계농업포럼 이사장의 주재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최근 심화된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경북농업6차산업육성 포럼의 기본 아젠다로 채택하는 것에 의견을 같이 하고, 관련된 정책건의와 실천과제들을 제시했다.

토론에 앞서 주제발표에 나선 경상북도 농업정책과 최영숙 과장은 경북 농업6차산업육성 계획과 도의 3대전략, 10대 핵심과제를 설명했다.

특히, 업체 대표들은 “6차산업 인증경영체에 대한 차별적인 인센티브로 활발한 6차산업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이뤄져야 한다”며, “1명의 청년이라도 더 고용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의 강력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번 포럼은 6차산업육성이 청년실업문제 해결에 얼마나 중요하고 기여도가 높은지를 잘 알 수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제시된 소중한 의견과 방안들을 향후 농업6차산업 육성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새 정부가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에 본격 시동을 건 시점에서 오늘 포럼발족은 의미가 매우 깊다"고 강조했다.

또 "6차산업육성도 청년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춰 심도 깊고 다양한 정책이 발굴될 것"이라며 "업체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가슴에 담아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지원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용구 기자 kimgu2580@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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