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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주머니골 농원, 슈퍼오디 체험

기사승인 2017.06.20  07: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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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 소이면 충도 4구 주머니골농원 4만2900㎡ 오디체험장에는 무농약으로 재배한 오디가 출하되면서 평일 50여명 주말이면 100여명의 주민들과 도시민들이 오디 따기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음성=국제뉴스) 김윤수 기자 = 새콤한 맛과 달달한 맛 검으면서도 윤기가 흐르는 노지 슈퍼오디가 최근 수확기를 맞아 소비자의 미각을 유혹 하고 있다.

산좋고 물좋은 청정지역인 음성군 소이면 충도 4구 주머니골농원 4만2900㎡ 오디체험장에는 무농약으로 재배한 오디가 출하되면서 평일 50여명 주말이면 100여명의 주민들과 도시민들이 오디 따기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오씨의 체험 농장에서 생산되는 슈퍼오디는 무농약 재배로 이른봄 전정을 한뒤 잡초를 인력으로 뽑고 발효시킨 유기농 퇴비를 1년 더 숙성시켜 효소 성분으로 바꿔 밑거름을 주고 밭에 뿌려 안전 하게 먹을수 있도록 재배하고 있다.

오씨는 초여름 햇살을 받고 뽕나무에 탐스럽게 열린 슈퍼오디를 털지 않고 일일이 따서 정성스럽게 포장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하고 있다.

또한 농한기에는 틈나는 대로 음성군내 한약방을 돌면서 한약 찌거기를 수거해 액비로 만들어 잎이 나오고 오디 열매가 열리면 성장할때 까지 4회 이상 옆면 시비 살포를 하고 있어 타 지역에서 생산된 오디와 차별화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안심 하고 먹을수 있다,

농장주 오씨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농약을 살포하지 않고 친환경적으로 재배하고 있다”며 “삼면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피서도 하고 오디도 딸수 있는 체험을 할수 있다”고 말했다.

슈퍼오디 출하가는 1㎏에 1만5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택배는 5㎏만 가능하다.

오디는 포도당과 과당·시트르산·사과산·타닌·펙틴을 비롯해 비타민 등이 들어 있다. 강장제로 알려져 있고 특히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좋게 한다.

갈증을 해소하고 관절을 부드럽게 하며 알코올을 분해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 불면증과 건망증에도 효과가 있다. 그밖에 머리가 세는 것을 막아 주고 조혈작용이 있어서 류머티즘 치료에도 쓰며, 혈당과 콜레스테롤 저하 효과가 있다.

김윤수 기자 younsoo2000@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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