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29일(현지시간) 홍콩 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취임 이후 처음으로 홍콩을 사흘 일정으로 방문한 시 주석은 다음달 1일 열리는 홍콩 반환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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