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강동소방서

(서울=국제뉴스) 김정주 기자 = 강동소방서는 29일 오전 소방서 내 강동안전체험장에서 서울 강동구 돌샘어린이집 교사 및 원아 4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안전체험교실은 4-6세 어린이 대상의 생활 속 안전사고 및 화재에 대한 예방교육으로, 교육내용은 위험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안전한 피난요령 ▲옥내 소화전 사용요령 ▲119신고요령 ▲교육용 물소화기 체험 등 재난발생시 행동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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