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2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아시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 상하이 2017'이 열린 가운데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 부스가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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