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50

[르포] '해외직구' 가파르른 증가세…저렴한 가격?

기사승인 2017.08.13  03:28:22

공유
default_news_ad1

(대전=국제뉴스) 송영숙 기자 = 관세청 조사결과 해외직구가 가파르게 증가한 원인으로는 직구물품 가격 비교를 통해 저렴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 유럽, 중국, 일본 등 직구시장이 다변화되어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 ▲ 특히 최근에는 개인 건강과 만족을 중시하는 소비패턴의 변화 등이 어우러진 것으로 분석했다.

◆ 품목별 수입실적

품목별 수입실적을 보면 시계류를 제외한 모든 품목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통적으로 해외직구 인기 품목인 식품류(건강기능식품 포함)가 372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조사 됐다.

그리고, 화장품류 143만건으로 26%, 의류 120만건으로 23%, 신발류 88만건으로 32%, 완구 및 인형류 55만건으로 53%, 가방류 38만건으로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TV나 스마트폰 관련 품목 등 전자제품류는 88만건으로 가장 높은 115% 증가율을 기록 했고 그중에서도 중국에서 공기청정기 수입이 전년 동기대비 11배(7,141건→78,750건)이상 급증했다.

관계자 들은 "봄철 미세먼지나 황사로부터 개인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대돼 공기청정기 수요가 높아진 것이 하나의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송영숙 기자 daybyday1@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8
ad45
ad47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