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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국가별 수입실적은…가파르른 증가세?

기사승인 2017.08.13  03: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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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뉴스) 송영숙 기자 = 관세청 조사결과 "국가별 해외직구 수입실적 모두 증가했다"며 "미국의 경우 631만건, 5억6천4백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건수기준 15%, 금액기준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유럽은 177만건, 2억달러로 건수기준 60%, 금액기준 68% 증가하였으며, 중국은 162만건, 1억1천5백만달러로 건수기준 87%, 금액기준 70% 증가ㅎ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본은 97만건, 6천4백만달러로 건수기준 136%, 금액기준 101% 증가하여 미국 중심의 직구 시장이 유럽과 아시아로 빠르게 다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가별 해외직구 점유율

국가별로 해외 직구시장 점유율은 미국(57%)>유럽(16%)>중국(15%)>일본(9%) 순으로 미국이 여전히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나, 전체 비중은 지속적으로 축소되는 추세〔('14∼'15)73%→('16)65%→('17.6)57%다.

반면, 유럽의 비중은 확대〔('14)8%→('15)11%→('16)15%→('17.6)16%〕되고, 중국(홍콩포함)의 비중도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14)15%→('15)8%→('16)11%→('17.6)15%〕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점유율 비중도〔('14)2%→('15)5%→('16)6%→('17.6)9%〕증가했으며, 특히 금년에는 전년 동기 대비 수입실적이 건수기준으로 136% 증가하였는데, 이는 엔화약세와 더불어 배송이 빠른 점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 국가별 해외직구 주요 인기품목

미국은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30%), 유럽은 화장품 및 향수(31%), 중국은 공기청정기, 휴대전화기 등을 비롯한 전자제품류(22%), 일본은 젤리, 초콜릿 등 식품류(20%)가 가장 많이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송영숙 기자 daybyday1@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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