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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기사승인 2017.08.13  05: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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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기초차지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지역문화활성화분야 수상

 
 
▲ 정선군이 8월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천안시 단국대학교에서 개최된 제9회 2017 전국 기초차지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응모한 결과 지역문화활성화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사진제공=정선군청)

(정선=국제뉴스)김희철 기자= 정선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 주관으로 지난 8월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천안시 단국대학교에서 개최된 ‘제9회 2017 전국 기초차지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처음 응모하여 지역문화활성화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 9회를 맞이하고 있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내용과 추진방식의 적합성, 창의성, 확산 가능성, 체감성 등이 뛰어난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통해 지방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기초 지자체 중 우수한 공약이행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정선군은 이번 경진대회에 “문화가 있는 쉼터! 정선아트터미널”이라는 주제로 응모한 지역문화활성화 분야는 102개 사례가 접수되어 1차심에서 47개 사례를 선발, 8월10일 최종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시상하는 절차로 진행되었다.

군에서 ‘문화가 있는 쉼터! 정선아트터미널’이라는 주제로 발표한 사례는 정선버스터미널과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의 유휴 공간을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하여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공간, 정선아리랑 역사 등 전시공간, 문화 공연장, 문화예술인들의 만남의 장소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 마련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인들의 상호간 공감대 형성은 물론 지역문화를 창조하고 정선이 가진 역사와 문화가 반영된 공간으로 문화예술인은 물론 지역주민, 관광객들이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문화예술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노력한 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은 물론 경진대회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우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또한, 정선군은 매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공약이행평가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평가를 받는 등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17년 6월말 현재 49개 공약 중 34개의 공약을 이행하였고, 사업진행률은 86.14% 달성하였다.

한종수 기획감사실장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꿈과 미래가 실현되는 역동적인 정선’을 만들어 가기 위해 군민과의 약속인 민선6기 공약이 군민이 원하고 환경변화에 맞추어 이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철 기자 knn2800@gukjenews.co.kr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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