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석사동 시립도서관서...

(춘천=국제뉴스) 최옥현 기자 = 춘천시는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힐링캠프 두 번째 행사를 연다. 

이진원 한림대 의대 외과 전문의가 임신과 동반된 외과적 모성질환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고 태교를 위한 플루트, 피아노 연주회도 있다.  

힐링캠프는 임산부와 가족에게 유용한 각종 정보 제공과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 시작했다. 

직장을 가진 임산부도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에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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