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프랑스=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파리생제르망(PSG)과 툴루즈와의 '2017-18 시즌 리그앙' 2라운드에서 네이마르가 PSG의 첫 골이자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최근 2억 2,200만 유로(한화 약 3,005억원)라는 역대 최고 이적료로 스페인 바르셀로나FC에서 PSG로 이적한 네이마르는 갱강과의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한데 이어 이날 경기서도 동점골을 터트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