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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동백꽃아가씨’와의 자연스런 어울림

기사승인 2017.08.26  09: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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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채시라 (사진=박상윤 기자)

(서울=국제뉴스) 강창호, 박상윤 기자 = 26~27일 양일간 펼쳐지는 야외오페라 ‘동백꽃아가씨’는 단 이틀간의 마법같은 무대로 움직이는 디스크형 무대와 대형 LED에서 수놓아지는 가을 색채가 청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배우 채시라의 출연은 무대의 새로움을 더했다.

변사(辯士)역으로 출연하는 그녀는 무대의 상수와 하수 사이를 오가며 농염한 자태와 함께 독백과 방백을 통한 그녀만의 연기로 오페라의 진행을 이끌어 갔다. 이태리어로 부르는 노래와 자막들 사이에서 그녀의 변사 역은 오페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 배우 채시라 (사진=박상윤 기자)

   

▲ 배우 채시라 (사진=박상윤 기자)

   

▲ 배우 채시라 (사진=박상윤 기자)

   
▲ 배우 채시라 (사진=박상윤 기자)

 

강창호 기자 alexkang@gukjenews.co.kr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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