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4일(현지시간)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35)의 셋째 아이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윌리엄 부부의 첫째 아들 조지 왕자(4)와 둘째 딸 샬럿 공주(2)의 사랑스런 모습을 재조명해봤다.
김준서 기자
gukjenews@hanmail.net
(영국=국제뉴스) 김준서 기자 = 4일(현지시간) 영국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35)의 셋째 아이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윌리엄 부부의 첫째 아들 조지 왕자(4)와 둘째 딸 샬럿 공주(2)의 사랑스런 모습을 재조명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