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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카자흐스탄서 의료관광 시장 개척 나서

기사승인 2017.09.14  02: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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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서울시는 14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의 의료관광 시장 개척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시에서 단독으로 개최해 총 9개 의료관광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의료관광의 현황, 관광 정보 및 참가 기관의 우수성을 발표한다.

세계수준의 의료 수준을 강조하고 특히, 주요 암 발병 후 5년 생존율 및 간이식 성공률 등이 미국보다 우위를 차지한다는 점 등을 적극 설명한다.

또한, 시와 관광마케팅은 9개소의 의료기관 및 외국인환자 유치기관과 공동으로 세계 수준의 의료기술 및 의료서비스 ‘의료관광의 중심, 서울’을 홍보한다.

더불어, 지난해 서울 방문 카자흐스탄 의료관광객은 중국·미국 등에 이어 5위에 해당하며, 의료법 개정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알선이 허용된 지난해까지 무려 121배 성장세를 보였다.(2009년 86명, 지난해 1만446명)

전 세계 방한 관광객 대비 의료관광객은 2.1%에 해당되나, 카자흐스탄은 전체 방한 관광객 대비 의료관광객이 44%에 달한다.

아울러, 의료관광 비즈니스 상담회 운영을 통해 참가 의료기관 및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의료관광 상품을 현지 의료기관 등과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설명회 개최전에는 알마티의 주요 병원을 방문해 국내 참가 의료기관과 현지 알마티 의료진간의 교류와, B2B 미팅을 통한 협력도모를 추진한다.

김태명 시 관광사업과장은 "이번 알마티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를 계기로 카자흐스탄에서 의료관광 목적지로서의 서울의 이미지가 제고되고, 의료관광이 카자흐스탄 전 지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 youngmyeong@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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