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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5일 '상생의 힘'…'2017 갈등포럼' 개최

기사승인 2017.09.14  02: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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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영명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5일 관련 공무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 갈등 해결을 위해 '상생의 힘-공공 갈등을 혁신의 원동력'이란 주제로 '2017 갈등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조 강연과 시장 대담, 6개 세션, 정책 제안순으로 진행되며 기조연설은 ‘부조화 패러다임’을 처음 제시한 김문조 고려대 명예교수 '상시적 갈등의 시대, 새로운 관점과 해법의 모색'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기조연설에 이후 박원순 시장은 1문1답을 통해 우리 사회 갈등의 추세, 경제민주화 등 여러 쟁점들에 대한 갈등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지방자치단체장의 갈등 조정자로서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6개 세션은 기피시설 입지 갈등, 자치단체 간 갈등, 프랜차이즈 분쟁 및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입점 갈등, 이웃 주민간 분쟁 조정, 보육시설 CCTV 설치, 청년의 시각으로 본 갈등 현장 사례와 갈등 해결을 위한 청년의 제언인 정책 제안으로 마무리된다.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효율적 갈등 관리를 위해 관련기관 및 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서울형 갈등관리 모델을 널리 알린다.

박원순 시장은 "그동안 너무나 당연시 돼 왔던 3불(불평등, 불균형, 불공정)을 끊어 내는 것이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갈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영명 기자 youngmyeong@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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