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5일(현지시간)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19호 태풍 '독수리'가 베트남 중북부 지역을 강타해 주택 수십 만채가 파손되고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태풍 독수리가 핥고 간 베트남 하띤 성.

▲ 로이터/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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