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구로을 당협

▲ (사진제공 = 자유한국당 구로을 당협) 자유한국당 구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강요식)는 21일 세일빌딩 6층에서 ‘문재인 정권 5000만 핵 인질. 공영방송장악 저지 규탄대회’ 및 당원교육을 실시하고, 함께했다.

(서울 = 국제뉴스)박종진 기자 = 자유한국당 구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강요식)는 21일 세일빌딩 6층에서 ‘문재인 정권 5000만 핵 인질. 공영방송장악 저지 규탄대회’ 및 당원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강요식 당협 위원장을 비롯해서 홍춘표 상임고문, 최숙자․서호연․박종여 구의원 및 주요 당직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강요식 당협위원장은 특강에서 문재인 정권 출범 4개 월 동안 일어난 외교·안보·경제 정책의 실패 사례들과 좌파 언론 노조를 앞세워 이뤄지는 공영방송장악 시도와 문재인 정권의 무능력과 탐욕 지적했다.

강 위원장은 “이번 강의가 문재인정권의 실체와 실정을 알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구로을 당협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신현호 당협 홍보위원장의 투쟁 결의문 선창과 당원들의 후창으로 문재인 정부의 안보 파탄, 공영방송 장악 음모, 무능한 경제정책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전술핵 재배치”요구 ‘천만인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홍보 활동 및 투쟁 운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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