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미국 프로 야구(MLB) 경기 7회에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마커스 세미언(10)이 투런 홈런을 날린 후 팀 동료 브루스 맥스웰(13)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이 경기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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