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뉴욕 브롱크스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미국 프로 야구(MLB) 경기에서 볼넷을 얻은 뉴욕 양키스의 토드 프레이저(29)가 배트를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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