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추석 황금연휴을 맞아 발리 여행을 준비 중이던 이들이 많아 화산 폭발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아궁 화산을 배경으로 불안감 속에 일상 생활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 로이터/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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