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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포스트시즌 일정 윤곽 나와

기사승인 2017.10.03  18: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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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5일 NC vs SK 와일드카드 결정전 시작으로 막 올라

 
 
▲ 사진/국제뉴스DB

(경기=국제뉴스) 홍승표 기자 = 2017 KBO리그 포스트시즌 일정 윤곽이 나왔다. 

정규시즌 최종일인 3일 KIA가 시즌 우승으로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고, 같은날 롯데가 LG에 승리를 거두며 3위를 확정지었다.

이에 상대전적서 롯데에 뒤지는 NC는 경기결과에 상관 없이 4위로 정규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순위가 확정되며 오는 5일 열리는 포스트시즌 일정도 확정됐다.

우선 5일과 6일 열리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4위 NC와 5위 SK가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경기는 4위팀의 어드밴티지 규정에 따라 마산에서 2경기가 모두 펼쳐지며 NC는 1승을 먼저 안고 경기에 돌입하게 된다.

NC는 2경기중 1승만 거둬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며, SK는 2경기 모두 이겨야 한다.

이어 8일부터는 롯데와 NC-SK 승자간의 5전 3선승제 준플레이오프가 펼쳐진다.

8일과 9일 1,2차전은 롯데의 홈인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며, 11일과 12일 3,4차전은 와일드카드 승자팀의 홈, 14일 5차전은 사직구장에서 펼쳐진다.

플레이오프는 오는 16일 2위 두산과 준플레이오프 승자간의 5전 3선승제 대결로 펼쳐진다.

16일과 17일 1,2차전은 두산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에서, 19일과 20일 3,4차전은 준플레이오프 승자팀 홈, 22일 5차전은 다시 잠실에서 펼쳐진다.

한국시리즈는 오는 24일부터 진행되며, 정규시즌 우승팀 KIA와 플레이오프 승자가 우승컵을 놓고 7전 4선승제의 치열한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우선 24일과 25일 1,2차전은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며,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3,4,5차전은 플레이오프 승자팀의 홈, 다시 31일과 11월 1일 6,7차전은 광주로 돌아와 경기를 펼치게 된다.

한편, 포스트시즌은 주중에는 오후 6시 30분에 펼쳐지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2시에 경기가 진행된다. 단 경기시간은 KBO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홍승표 기자 sphong@gukjenews.co.kr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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