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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이나 산불, 여의도 면적 237배 소실···23명 사망

기사승인 2017.10.13  02: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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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로 인해 전소된 샌타로자 지역의 항공 사진.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사망자 수가 20명이 넘어섰다.

지난 일요일 저녁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에서 시작된 산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지며 사흘 동안 캘리포니아 북부 8개 카운티에 걸쳐 22곳으로 번졌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237배 규모에 달하는 산림 17만 에이커( 686㎢)의 면적이 불에 탔으며 건물 3천500채가 소실됐다.

또한 지금까지 23명이 숨지고 소노마 카운티에서는 주민 2만 5천 명이 대피했으며 285명 이상이 실종된 상태다.

현장에는 약 8000여 명의 소방관들이 투입돼 산불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철 기자 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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