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52

충남스포츠과학센터 개소

기사승인 2017.10.13  16:18:03

공유
default_news_ad1

- 충남도, 장비 29종 체력수준 분석·맞춤형 프로그램 제시

 
 
▲ 충남 엘리트 체육이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갔다.

(내포=국제뉴스) 박창규 기자 = 충남 지역 엘리트 선수의 체력 측정 및 과학적 훈련방법을 지원하기 위한 '충남스포츠과학센터'가 13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충남스포츠과학센터는 지난 5월 지역스포츠과학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돼 한국스포츠개발원으로부터 8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설치됐다.

충남스포츠과학센터는 운동부하, 운동역학, 근관절기능검사장비 등 총 29종의 측정 장비를 활용, 도내 초·중·고·대·일반부 선수의 개인별 체력수준 분석을 통해 맞춤형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한다.

특히 우수선수에게는 체력 강화 프로그램과 경기 기술 분석 프로그램, 심리·정신력 강화 프로그램 등 스포츠과학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운동상해 예방 등을 위한 스포츠과학교실에서는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근력 및 근파워 트레이닝, 스포츠심리훈련, 체력의 중요성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이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해 선수들에게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운영 인력은 정주하 센터장을 중심으로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성 갖춘 체육 분야 석·박사급 연구원과 행정원 등 5명으로 선수의 경기력 향상 및 우수선수 발굴·육성 등의 역할을 맡는다.

도 관계자는 "충남지역에 등록된 엘리트 선수라면 누구나 충남스포츠과학센터를 통해 스포츠과학 지원을 받을 수 있다"며 "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선수 발굴·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소식에는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 박영옥 한국스포츠개발원장을 비롯해 체육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창규 기자 press0001@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48
ad45
ad47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포토

1 2 3
set_P1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