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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LA한인축제 참가 나라사랑 의병정신 선양

기사승인 2017.10.13  17: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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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은 LA한인축제에 참가, 나라사랑 의병정신을 선양하고 있다.

(의령=국제뉴스) 조창화 기자 = 미국 한인사회의 최대 잔치인 제44회 LA 한인축제가 한류의 힘과 다양성을 주제로 하여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LA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의령군은 이번 LA한인축제에 '의병제전'이라는 주제로 2015년도에 이어 세 번째로 참가해 나라사랑 의병정신을 세계에 알렸다

이날 오후 6시 개막식에는 한인축제 관계자들과 한인 주요 단체장들은 물론 이기철 LA총영사, 장민철 경상남도 농정국장, 윤주각 의령부군수 등 국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개막식은 심요나씨와 그레이스 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의병제전 퍼레이드로 3년째 참석하고 있는 의령군은 축사와 개막식 테이프 커팅식에 참가해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의령군수를 대신해 참가한 윤주각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의령군은 2015년부터 이곳 LA한인축제에서 곽재우 홍의장군과 17장군, 100여 명의 의병단 행렬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를 선보임으로써 미주지역 한인동포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의령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초대해주신 한인축제재단회장님과 관계자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의령군과도 더욱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농산물판촉전에 참가한 의령 지역식품업체인 쌀 찧는 방앗간, 다올 농원 식품, 덕실대봉농원, 부림떡전문점, 구아바랜드 등 5개사에서 쌀과자, 참죽장아찌, 곶감, 감말랭이, 의령 망개떡, 쌀국수, 구아바 화장품 등의 판매를 시작했다.

군은 LA한인축제 농산물 엑스포를 통해 농특산물의 판매와 수출협약으로 농가 소득을 올리고 의령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조창화 기자 joch211@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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