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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폐의류 수거함 정비 나선다'...관련지침제정

기사승인 2017.10.13  17: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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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 의류수거함관리지침’…관리·운영자 모집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내 곳곳에 흉물스럽게 설치돼 있는 의류수거함 모습

(고양=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경기 고양시가 무분별하게 설치된 폐의류 수거함 정비에 나선다.

13일 시에 따르면 관내에 1600여 개에 달하는 불법의류수거함이 도로변, 주택가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도시미관을 헤치고 통행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폐의류 수거함 정비를 위해 '재활용 의류수거함관리지침'을 제정해 시행한다.

지침에는 수거함 운영자 지정과 기간, 수거방법과 시기, 수거함 관리 등이 담겨있다.

시는 이 지침을 바탕으로 폐의류 수거함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내 권역을 5곳으로 나누고 의류수거함 관리·운영자를 모집한다.

운영자를 올해 말까지 선정해 오는 2018년부터는 기존 의류수거함 전면 철거 후 새로운 모형의 의류수거함을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의류수거함 관리지침 제정을 통해 효율적인 폐의류 수거함 관리가 가능해 질 것"이라며 "철저한 관리를 통한 쾌적한 도시미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허일현 기자 heo@gukjenews.co.kr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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