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협력사, 판매원 동방 성장의 결과물

▲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애터미 석세스아카데미, 1만5천명이 참가하여 첫 임페리얼 마스터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이성민 기자 = 13일 일산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애터미 석세스 아카데미'가 열렸다. 매월 열리는 아카데미지만 역사적인 행사의 날에 1만 5천명이 모였다. 바로 애터미 최초로 ‘임페리얼 마스터'가 탄생했기 때문이다.

2009년 '절대품질, 절대가격'이라는 타이틀로 한국형 네트워크마케팅의 시작을 알렸던 애터미는 매년 높은 성장율을 기록하며 전세계 10개국 진출과 더불어 1조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는 회사로 거듭났다. 그 과정에서 함께 성장을 도왔던 수많은 판매원들의 성장도 함께 이루어졌다.

애터미의 최고 직급인 임페리얼 마스터가 달성되면 현금 10억원을 지급하겠다는 박한길 회장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날이기도 하다. 그 약속의 첫 주인공은 박정수 임페리얼 마스터다. 애터미의 역사를 함께해 온 판매원이자 사업가이다.

1~2년안에 돈 벌수 없다는 회사, 인문학을 통해 리더십과 자기계발을 가르치는 회사, 윤리강령을 사업자 스스로가 판단토록 하는 시스템을 가진 회사, 겉으로 보여졌던 모습과 다르게 내실을 다지며 성장을 거듭해왔던 애터미의 결과의 날이다.

세일즈 마스터부터 임페리얼 마스터까지 5,000명 직급자 승급식과 더불어 ‘가격은 그대로 용량은 더하는' 상품들의 소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애터미는 1조를 바라보고 있다. 소리 없이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5명의 직원이 있었던 협력사는 50명이 되어 있고, 9년을 올곧이 함께한 판매원은 최고의 사업자로 변화 성장했다. 국내 회원만 300만 명에 넘고 해외도 100만 명을 넘어가고 있다.

다단계의 병폐를 바로 잡고 부정적 사회인식에 맞서 묵묵히 원칙과 철학을 지키며 매년 성장을 해온 애터미의 모습이다. 2018년 10주년의 모습이 기대된다.

"다단계를 한다면 애터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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