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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주 DB, 박지현 은퇴식 22일 열어

기사승인 2017.10.19  10: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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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금상패, 기념피규어 및 일러스트 액자 전달 예정

 
 
▲ '광작가'의 박지현 일러스트 <사진제공/원주 DB 프로미 프로농구단>

(서울=국제뉴스) 홍승표 기자 = DB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마감한 박지현(38, 현 DB 스카우터)의 은퇴식이 오는 2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다.

프로농구 원주 DB프로미(단장 신해용)는 "오는 22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원주 홈경기에 지난 시즌을 끝으로 15년의 프로선수 생활을 마감한 박지현의 은퇴식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2년 중앙대를 졸업하고 국내신인 드래프트에서 4순위로 대구 동양(현 고양 오리온)에 입단한 박지현은 2006년 창원 LG를 거쳐 지난 2009년 DB로 이적해 활약해 왔다.

통산성적은 13시즌 동안 총 643경기에 출전해 4019득점, 1151리바운드, 1969어시스트.

특히, 2011-2012시즌에는 김주성, 윤호영, 벤슨으로 구성된 '동부산성 포스트'와 더불어 황진원과 함께 DB프로미의 백코트진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을 최단기간에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또, 박지현은 이 시즌에 16연승과 시즌최다승(44승). 8할 승률 등을 비롯해 값진 기록을 다수 만들어 내는데 일조하며 KBL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데 큰 역할을 했다.

22일 펼쳐지는 박지현의 은퇴식에는 은퇴기념 영상 상영과 더불어 구단에서 준비한 순금상패, 기념피규어와 스포츠아트 작가인 광작가와 협업해 제작된 일러스트 기념액자가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박지현은 은퇴 후 스카우터겸 전력분석으로 원주DB에서 제2의 농구인생을 진행하고 있다.

홍승표 기자 sphong@gukjenews.co.kr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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