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일리노이 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 야구(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4차전 8회에 시카고 컵스의 감독 조 매던이 비디오 판독 절차 없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커티스 그랜더슨(사진에 나오지 않음)에게 내려진 삼진 판정이 번복되자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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