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뉴욕 브롱크스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 야구(MLB) 플레이오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5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승리한 뉴욕 양키스 중견수 에런 힉스(31)와 우익수 에런 저지(99)가 기뻐하고 있다. 양키스가 5-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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