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강민혁 인스타그램)

그룹 씨엔블루의 강민혁이 훈훈한 새해인사를 전해 이목을 끈다.

지난 2일 강민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혁의 셀카가 담겨 있다. 남자친구 같은 강민혁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팬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강민혁의 새해 인사에 호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민혁은 밴드 씨엔블루(CNBLUE)에서 드럼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드라마 '병원선'에 출연해 배우 하지원과 호흡을 맞췄다. 특히 강민혁은 지난 2015년 '나혼자산다' 무지개 회원으로 출연해 전현무와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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